아이린 프로필
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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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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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ne Kim (아이린 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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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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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11월 6일 (3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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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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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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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 미국 (복수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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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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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cm, 25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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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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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인플루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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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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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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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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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 (뉴욕패션기술대) 직물디자인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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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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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팀 (한국)
The Society (뉴욕) |
한국계 미국인 패션 모델이자 인플루언서.
에스팀의 전속 모델이다.
모델 아이린
미국에서 태어나고 살다가
중학교 때 한국으로 와서 영미권 국제학교를 다녔다.
그리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
뉴욕에서 대학을 다녔다고 한다.
후에 한국에서 활동을 활발히 하긴 했으나
지금처럼의 인기는 아니었고(쇼에도 많이 섰고, 인기는 준수했다),
그녀가 본격적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한 것은
머리를 다채로운 색으로 염색하고,
온스타일의 방송에 출연하던 때이다.
특히 2010년대 중반 패션계를 휩쓴 위트있는 패션이
시너지를 일으키면서 본격적으로 급부상하기 시작,
특히나 재치 있는 입담과 화려한 스타일로
단숨에 유명인으로 떠올랐다.
골 때리는 그녀들 FC 구척장신
검은 리본, 데헤아이린
구척장신 전력의 절반이자 팀의 에이스.
등번호 3번은 배구선수 활동하던 시절 달았던 넘버라고 한다
학창시절 배구 선수로 활동한 경험과 긴 팔다리를 활용해
슈퍼 세이브 콜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골키퍼이다.
비록 파일럿에서도 실점은 많았지만,
상대적으로 필드 선수들의 열세였으므로
정말 슈퍼 세이브라 부를만한 장면을 많이 만들었다.
특히 정규 시즌 승부차기에 대한 부담감을 이겨내기 위해
특훈과 함께 수시로 페널티 킥 영상을
샤워하면서 보고 자면서 보고 밥 먹으면서 보며 연습한 덕분에
B조 2번째 경기에서는 승부차기만 4방을 내리 막아내는
놀랄만한 선방을 보여주며 팀에 1승을 안겼다.
유력한 야신상 후보 중 하나.
올스타전에서도 여전한 선방쇼를 보여주며
블루팀 승리에 일조했다.
이후 감독들이 출전하는 올스타전에서도
이천수의 오버헤드킥을 막는 등 대활약을 보였다.
현재까지 골때녀 최고의 골키퍼.
시즌 2 정규 리그 첫 경기인 FC 원더우먼 전에서 3실점하긴 했지만
여전한 폼을 보여주며 무수히 많은 선방을 해냈다.
아이린이 아니었다면 실점했을 상황도 더러 있었다.
그리고 본인이 찬 골킥이 절묘하게 바운드되어
골대 밖으로 나와있던 박슬기의 키를 넘기고 골로 연결되면서
골때녀 사상 첫 골키퍼 필드골의 주인공이 되었다.
2차전 아나콘다전에서는 공식전 첫 클린시트에 이어
2경기 연속 골을 기록했다.
특히 전반전에 차수민, 김진경, 송해나의 연이은 헤더 실수로
자책골이 나올 뻔한 상황을 모조리 해결하며
구척장신의 전통 에이스다운 모습을 보여준 것이 압권.
상대의 공격 또한 잘 차단하고 선방해냈다.
무엇보다 1차전에 이어 또 다시 골킥으로 득점.
골키퍼인데도 2경기 연속골이라는 진기록을 수립했다.
시즌
|
정규 시즌
|
올스타전
|
파일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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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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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
득점
|
실점
|
경기
|
실점
|
경기
|
실점
|
경기
|
득점
|
실점
|
|
파일럿
|
-
|
-
|
-
|
-
|
-
|
2
|
5
|
2
|
-
|
5
|
시즌 1
|
4
|
-
|
8
|
2
|
8
|
-
|
-
|
6
|
-
|
16
|
시즌 2
|
3
|
2
|
5
|
-
|
-
|
-
|
-
|
3
|
2
|
5
|
합계
|
7
|
2
|
13
|
2
|
8
|
2
|
5
|
11
|
2
|
26
|
수상 ·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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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총합: 최초의 골키퍼 필드골 득점, 2경기 연속 골키퍼 필드골 득점
시즌 2 - 정규 시즌: 클린시트 1회 |
골 넣는 골키퍼
원더우먼전 1번째 골
아나콘다전 2번째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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