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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생 3인조 걸그룹 가비엔제이 제니 근황

by 두용이 2022.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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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엔제이 제니 근황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 이제 내사진 #가장젊은날의기록

#찍어줘#찍어줘"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니가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모델 포스를 뿜어내고 있습니다.

제니는 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로

작곡가 김수빈(AIMING)과 결혼했습니다.

 

 

제니와 김수빈은

지난해 3월 13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제니 프로필

본명
김다래
출생
1988년 8월 14일 (33세)
부산광역시
직업
가수
소속 그룹
가비엔제이
데뷔
2012년 가비엔제이 싱글 '연락하지마'
소속사
굿펠라스엔터테인먼트
가족
부모님 (외동딸)
배우자
김수빈
학력
한양여자대학교 (실용음악 / 전문학사)
경력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학과 교수
신체
163cm, O형
별명
나무늘보

20125월 가비엔제이에서 미스티가 빠진 후

건지와 함께 합류한 멤버이다.

 

가성이 매력적인, 상당한 가창력을 소유하고 있다.

 

은근히 장윤정을 닮았다고 하며

얼굴이 작고 몸매가 좋아 비율이 좋다.

개그맨 문용현과 지역활성화 프로그램인

<티브로드 레디고 동네북> 프로덕션을 진행했다.

 

박정현의 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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