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욱 쉐프 폭언 폭행 요약 :: 외시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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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사건 사고 논란

정창욱 쉐프 폭언 폭행 요약

by 두용이 2022.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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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욱 쉐프 폭언 폭행 요약

첫 동행에 바로 대시보드에 발꼬락 올림

 

만난지 이틀만에 썅욕먹음

 

https://youtu.be/Tjwel6_-Kas?t=952 

 

 

 

정창욱 프로필

이름
정창욱 (鄭彰郁)
출생
1980년 12월 22일 (41세)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국적
대한민국
병역
 경찰청 의무경찰 만기전역
종교
불교 (법명 : 법행)
학력
경복고등학교 (졸업)
동국대학교 (중퇴)
소속
비스트로 차우기 → 금산제면소

대한민국 셰프, 요리사.

아버지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국인이고

어머니는 한국 국적의 재일교포 3세이다.

요리를 하기 전에는 8년 동안

NHK, 후지 TV, TBS 라디오 & 커뮤니케이션즈, 닛폰 테레비와 같은 

일본 방송국에서 동시 통역 일을 했다.

 

논란 및 사건 사고

음주운전 적발

2009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적이 있다.

 

12년이 지난 202159, 본인 소유의 가게 앞에서 또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되었다는 소식이 202214일에 뒤늦게 알려졌다.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이었다고 하며, 본인이 이의 제기를 하지 않아 면허 정지와 함께 벌금 1500만원의 약식명령이 확정되었다.

 

추가적으로 해당 기사에 따르면 202159일 음주운전으로 인해 면허가 취소된 뒤에도 무면허 운전을 지속해왔다고 한다.

 

특수폭행 및 특수협박 혐의

20219월 경, 정창욱의 유튜브 채널인 정창욱의 오늘의 요리 채널의 편집자가 바뀌었다. 기존 시즌1 체제에서는 '팽이'라는 별명을 가진 편집자와의 케미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에게 브로맨스적 측면의 만족감을 제공했지만 1달간의 휴식 후 시즌2로 돌아오면서 편집자 '팽이'가 사라졌다. 여러가지 의견이 분분했지만 결국 정창욱이 직접 본인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팽이'는 영화계로 떠났다고 말해 아쉬움을 사기도 했다.

 

그러나 4달 뒤인 2022121, 정창욱이 술자리에서 동석한 이들을 상대로 한 폭행과 흉기 위협으로 입건된 사실이 밝혀졌다. 현재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특수폭행, 특수협박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피해자는 영화계로 떠났다고 알려진 편집자와 동료 요리사로, 편집자는 영화계로 떠난게 아니라 실제로는 폭언 협박이 있었던 하와이 촬영 이후 정신적인 충격으로 그만뒀었던 것. 추가적으로 그 동안 편집에 대한 보수도 제대로 지급받지 못하였다고 하며 편집자를 그만 둔 이후, 일을 할 수 있기는 커녕 정신과 치료를 받느라 한동안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고 한다.

 

피해자는 "지금도 칼 들고 도는 장면이랑 그리고 칼 들고 와서 제 몸에 갖다 댄 그 서늘한 느낌이랑 압박감 꾹 누르는 그건 생생하죠."라고 기사에서 말한 바 있다. 기사가 뜬 뒤 관련 피해자가 유튜브에 영상을 업로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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