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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맨 파이터 댄서 예준 논란
스트릿 댄스 파이터 시리즈의 세 번째로
스트릿 맨 파이터가 올해 여름 다가올 예정이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성공적인 시작으로
스핀오프였던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가 이어받아서
'스트릿 맨 파이터'까지 오게 되었다.
스우파와 스걸파 이후 댄서의 위상은 드높아 졌고,
스우파 리더즈는 방송가에서 자주 등장하며
여러 프로그램을 섭렵하고 있다.
다만 팝핀-팝핑 논란으로
스우파 댄서 이외에 댄서에 대한 불호가 있다.
이번 스맨파에서 이 부분을 잘 정리하지 않으면
프로그램의 존망마저 흔들리는 예상이 된다.
그런 예상이 틀리지 않았음을
최근 한 댄서의 SNS에서 찾을 수 있었다.
참가자인지는 불확실하나
그는 '나오면 또 덕질할 거면서 튕기기는...'이란
다소 건방진 소리를 했다.
참가자로 보이는 댄서는 자신의 SNS에
"욕좀 그만해.
진짜 너무들 한다.
나 곧 '스맨파' 나가는데 팬 생길거고 내 팬들이 대신 복수해 줄거다.
진심이고 진짜 상처받았다.
나 마음 약하니 욕 좀 그만해 ㅅㅂ"이라고 적었다.
이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M-net과 제작진이
논란의 중심에 다시금 '스트릿 댄스 파이터'를 세우지 않고
현명하게 잘 꾸려 나아갔으면 좋겠다.
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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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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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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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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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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