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명여고 위문편지 '군대에서 비누는 줍지 마시고' :: 외시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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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여고 위문편지 '군대에서 비누는 줍지 마시고'

by 두용이 2022.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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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여고 위문편지 논란

진명여고 학생들이

국군장병들에게 쓴 위문편지가 논란이다.

문제는 학생들이 쓴 내용이

억지로 썼는지 위문의 내용을 담지 않고

장난, 희롱, 대충이 담겨 있었다.

이 위문편지는

봉사시간 1시간을 준다는 댓가도 있었다.

 

 

가장 문제시 된 편지의 내용이다.

"군대에서 비누는 줍지 마시고"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현 군인들의 토로가 이어지고

진명여고와 관련된 사람들이 

상황을 설명하거나

나서서 사과를 하고 있는 형국이다.

 

위문편지 논란 당사자

당사자의 신원이 

커뮤니티에 벌써 퍼져버렸다.

 

 

진명여고 재학생 사과

 

진명여고 졸업생 사과

 

진명여고

 

진명여고 위문편지가 왜 이렇게 이슈가 되었을까?

 

물론 병사는 아니지만

전쟁중인 나라에서 36년전 노후 기체 무리하게 굴리다가

파일럿 한분이 순직한 마당에

강제로 위문편지 7줄 쓰라고 했다고

강제로 19개월 징용당한 군인들을

비하 및 성희롱을 한게 밝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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