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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순서조작 의혹

by 두용이 2021.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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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 순서짜집기 의혹

골때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FC 구척장신과 FC 원더우먼의 경기에서

전반전이 3:0이 아니라 5:0이라는

순서조작 의혹이 제기되었다.

 

3:0에서 송소희의 골로 3:2로 쫓아가는 장면은

해당 경기에서 백미로 꼽힐 명장면인데,

이것이 사실 5:0에서 5:2라고 한다면

뭔가 김빠진 느낌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를 예능적 허용으로 볼 건지는

판단하기 어렵다.

 

이전부터 골때녀에서는 

리액션 위주의 이전 장면 붙이기는 유명했다.

그런데 경기순서 의혹은

이제막 10% 시청율에 오른 메인 예능에서

자제해야 할 편집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의혹이기 때문에

의혹이 제기된 장면이 오해일 수도 있다.

또한 경기 점수가 6:3이라는 점은

변함이 없을 것이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골때녀는 지금 

사람들의 관심(이라 쓰고 과몰입이라 읽는 상황)이다.

 

방송 시간대별 장면

전반

김병지 감독과 현영민 감독이 관객석 오른쪽에 없음

 

후반

후반 시작부터 김병지 감독과 현영민 감독이 보임 

차수민 선수가 팔걷고

김병지 감독과 현영민 감독이 사라짐

전반전에 있던 곳에 앉아 있음

 

의심 장면 1

 

차수민 선수가 팔을 걷고 경기한 것은 전반적이었다.

거기에 제작진이 해설진을 위해 쓴 스코어 보드가

4:0이라고 적혀있다.

 

 

의심 장면 2

아이린 골키퍼의 골장면은 FC 구척장신의 6번째 골인데,

전반전 골일 거라는 예상이다.

그 이유는 후반전에 있던

김병지 감독과 현영민 감독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의심 반박

배성제 캐스터의 펠레스코어

해설진이 육성을 통해

스코어를 정확히 표현했다는 점이

순서조작의 반박으로 나오고 있다.

거기에 송소희 선수와 김희정 선수가

"2골 더 가자!"라고 해서

해당 점수를 확인하고 있다는 점도 확실하다.

 

또한 각 팀의 골 이후 해설진에서

점수를 확실하게 말하는 점을 보더라도

단순한 의혹일 가능성이 높다.

 

 

https://youtu.be/yNlIxTB5gDY?t=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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