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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스토킹 당하고 있는 BJ 릴카
스토커가 3년동안 쫓아다니고 있고
서서히 선을 넘어서 8월달 부터 대응중
법적대응도 찾아보고 cctv도 달고
10월 21일부터 법이 시행되서 안올거라 생각했는데도 계속 옴
오는 방법도 더 악화되고 역겨워짐
초기에는 1층에서 계속 기다려서
그 사람 아이디 찾아서 블랙(못보게 차단하는 것) 하니까
찾아와서 무릎꿇고 기다리더니
이제는 문앞에 선물이 놓여있고 벨도 누름
CCTV 설치 후
cctv를 설치했더니 하트남기고 인사함
미행
스케쥴있어서 택시타고 나가면 오토바이로 미행
피해보상 청구 예정
이거때문에 경찰서도 왔다갔다
경위님 변호사님 전화도 매일 오고
민형사상 할수있는 조치
정신적 피해보상까지 다 청구할 예정임
무서워서 쉬는날에는 밖에 절대 안나가고
나가면 꼭 누구랑 같이 나가고
부모님도 어떻게 될까 무서워서 집에 절대 오지말게 한다고 함
그래도 이전에는 법이 없어서
주거침입같은 죄를 저지르지 않는 한 처벌을 못했는데
이제는 스토커 법이 시행되서
스토킹도 중범죄로 취급이 되고
이 이후 상황도 계속 업로드 하실 계획이래
혹시 이사 얘기하는 사람있을까봐 하는말
이사전에 있었던 스토커와 현 스토커가 동일인물이고
이사차를 따라온걸로 추정되는데
미친새끼라 이사해도 또 찾아올게 뻔해서 해결책은 되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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