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S윤지(김윤지) 최우성 러브스토리 공개
‘동상이몽2’에 김윤지(NS윤지) 최우성 부부가 합류했다.
11월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윤지, 최우성 부부가 새로운 운명부부로 합류했다.
김윤지의 남편 최우성은
이상해(본명 최영근) 김영임 부부의 아들로 화제를 모았다.
NS윤지(김윤지) 프로필
| 예명 | NS윤지 (NS Yoon-G) |
| 본명 | Christine Kim (크리스틴 킴) |
| 한국명 | 김윤지 |
| 국적 | 미국 |
| 출생 | 1988년 9월 6일 (33세) |
| 서울특별시 | |
| 신체 | 168cm, 53kg, O형 |
| 학력 | UCLA (무용학, 커뮤니케이션학 / 중퇴) |
| 가족 | 어머니, 남동생, 이종사촌 강지영 남편 최우성, 시아버지 이상해, 시어머니 김영임 |
| 데뷔 | 2009년 디지털 싱글 《머리 아파》 |
최우성
김윤지는 최우성이 5살 연상이며 공연 기획자임을 밝혔다.
김윤지는 남편에 대해
“안 지 20년 넘었지만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볼수록 매력 있는 사람),
누구보다 저를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제가 기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유일한 사람이다”라고 소개하며
최우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윤지 최우성 러브스토리
김윤지는 이상해, 김영임 부부를
“평생 큰아빠 큰엄마로 부르고 살았다”며
20년 가까이 한 가족처럼 지내왔다고 밝혔다.
어린 시절 그저 ‘멋있는 오빠’였던 최우성이
어느새 멋진 성인으로 자란 모습에
“잘 컸다”는 생각을 했다고.
이후 두 사람은 서로를 보고 한눈에 반했고,
결국 연인으로 발전해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결혼식보다 혼인신고를 먼저 해
신혼답지 않은 신혼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최우성은 “알고 지낸 지 너무 오래돼 설레지만
익숙하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