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은
이미 '(골 때리는 그녀들) FC 아나콘다 멤버' 포스팅에서
간단한 프로필은 소개했는데,
조금 더 자세하게 한명씩 포스팅을 해보고자 한다.
https://maybethere.tistory.com/2171
(골 때리는 그녀들) FC 아나콘다 멤버
FC 아나콘다 2021-10-20 수요일 방송 전현직 아나운서팀 1. 박은영 등번호 : 23번 (아들 김범준 군의 생일이 2월 3일) 출생 1982년 7월 15일 (39세)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신체 158cm 학력 서울천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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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대한민국 |
| 출생 | 1992년 11월 28일 (28세) |
| 서울특별시 | |
| 신체 | 169cm, 46kg, 220mm, O형 |
| 학력 |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 졸업 (학사) |
| 소속 | 콘텐츠전략본부 아나운서팀 (2016년(입사) ~ 현재) |
| 현재 | SBS 8 뉴스 주말 앵커 (진행기간: 2020년 11월 8일 ~ 현재) |
| 데뷔 | 2016년 12월 31일 〈김태욱의 기분좋은 밤〉 |
| 별명 | 꿀단지, 주님, 배시은, 주가녀, 주바페, 수호천사, 주짱구, 주만두 |
SBS 22기 아나운서
아나운서 계기 & 준비
서울특별시 출신으로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 11학번이다.
대학 휴학후에 CJ E&M에서 조연출로 잠깐 일을 했었다고 한다.
일을 하면서 마이크를 채워주는 사람이 아니라
마이크 차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서
일을 그만두고 학교로 다시 돌아가서 전공수업 방송화법을 들었는데,
그 수업을 들으면서 아나운서 직업에 매력을 느껴
아나운서를 준비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아나운서 합격
아나운서 준비 1년 만에 SBS 공채에 합격했다.
2019년 6월에 브이로그 12편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2차 필기시험 때 시사상식을 《SBS 8 뉴스》,
네이버 상식인에 나오는 키워드를
다음카페 아랑 자료에 추가하면서 준비했다고 한다.
임원진 면접이 끝나고 며칠 뒤 왕십리역 CGV에서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를 보다가 합격통보를 받았는데,
도중에 나와서 아직까지도 영화 결말을 모른다고 한다.
SBS 입사
2016년에 SBS 공채 22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새내기 신입 아나운서들은
선배 아나운서들의 방송 과정을 현장 실습한다고 한다.
2016년 12월 12일 《배성재의 TEN》의 생녹방 견학차 동기인
이인권 아나운서랑 함께 깜짝 출연했다.
배성제의 TEN
최장기 대타 DJ
SBS 파워 FM 《배성재의 TEN》의 최장기간(30일) 대타 DJ이다.
(2018년 7월 2일 ~ 2018년 7월 16일,
2018년 8월 20일 ~ 2018년 9월 3일)
배성제 아나운서의 러시아 월드컵 현지 중계로 자리를 비운 사이
15일 동안 완벽하게 대타 진행을 했다.
또한 러시아 월드컵으로 빠진 다른 자리들도 잘 채워줘서
인기가 급상승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풋볼매거진골 - 시즌 2》의 진행까지 맡았다.
월드컵에 이어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으로 자리를 비운
배성제 아나운서를 대신하여 임시 DJ를 맡았다.
주춘주춘
주시은 아나운서가 흥이 많았다.
이를 눈여겨 본 제작진이
3주 동안 방송되고 있는 파일럿 〈불편한 것은 불편한 것이다〉에서
이미 예전부터 흥이 있던 나미춘과
그전 스페셜부터 생방송 중에 서로 흥에 차있는것을 보면서
같이 노래를 부르라고 제안,
듀엣 이름을 2부 시작 전에 급 지어주었다.
일명 '주춘주춘'(주시은의 주 + 나미춘의 춘)
주춘주춘 1탄
8282
https://youtu.be/Wil29DxK0lU?t=3
주춘주춘 2탄
Dance The Night Away,
https://youtu.be/oqF48RYJY0Q?t=1
8시 뉴스 주말 앵커
김민형 아나운서의 하차로
2020년 11월 8일부터 《SBS 8 뉴스》 주말 앵커를 맡았다.
평소에 귀여운 이미지의 주아나의 모습과는 정반대로
뉴스카메라 앞에서는 정말 진지해지는 뉴스앵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골 때리는 그녀들 FC 아나콘다
등번호 8번
팀원들 중 유일한 현직 아나운서다.
조직력(?)이 있다고...
SBS 사장님이 직접 뽑은 인재
SBS 축구 예능에
SBS 간판인 현직 아나운서가 전격 출격했다.
출정식에서 보여준 주춘주춘
FC 탑걸과의 데뷔전에서
수비수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으며
골 전달력에도 강점을 보였다.
주시은 커트
경기 의지
윤태진과의 호흡이 좋았다.
FC 아나콘다의 데뷔전에서
가장 좋은 장면은
주시은의 패스에 이은 윤태진의 슈팅이었다.
주춘주춘~
https://maybethere.tistory.com/2231
(골 때리는 그녀들) 골때녀 시즌2 데뷔전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2 데뷔전 2021-10-27 수요일 골때녀 18회 시즌2가 시작되었다. 신생 3팀의 5명이 확정되어 데뷔전을 치루었다. 방송은 크게 두 부분으로 이루어졌는데, 전반부는 FC 아나콘다 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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