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지인 폭로
배우 김선호의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네티즌 @ungkok_0 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렇게 밝혔다.
인스타그램 폭로글
김선호는 솔트 엔터테인먼트와 2018년 9월부터 2021년 9월까지 3년 전속계약을 맺은 상태고 2021년 10월부터 임시계약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전속계약과는 달리 10월에 맺은 임시계약에서는 광고 위약금을 을(김선호)이 대부분 부담하는 계약이었습니다.
솔트 엔터테인먼트는 끝까지 가겠다, 사실무근이다 등 이런 언론플레이하지 마시고 정확한 해명 즉, 전속 계약서와 임시 계약서의 광고 위약금 부담 조항을 대중 앞에 공개하십시오.
솔트 엔터테인먼트 입장
김선호는 2018년 9월 솔트엔터테인먼트와 1년간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서로 합을 확인하기로 했다.
이후 상호 간의 믿음과 신뢰가 쌓여 2020년 상반기 추가 계약(전속계약 유지 기간 3년)을 마쳤다. 6개월간의 계약 공백은 서로 믿음과 신뢰로 이어왔다고. 그리고 이 계약이 업계에서는 3년 계약 사실로만 알려졌다. 그러면서 몇몇 소속사에서는 김선호 전속계약 시점이라고 판단, 김선호를 만나기 위해 접촉하려던 작업을 벌였던 것이다.
하지만 김선호와 솔트엔터테인먼트 간 전속계약 만료 시점은 2023년 상반기다. 솔트엔터테인먼트는 김선호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뜻을 거듭 내비친다. 김선호 역시 현재 솔트엔터테인먼트와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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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사진
출처 - 소속사 공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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