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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에게 인스타 다이렉트 메시지(DM)을 보낸 이다영
이다영이 좋아하는 연예인
이다영이 각종 방송을 통해
공공연히 팬임을 밝힌 연예인은
방탄소년단(BTS) 진과 트로트스타 임영웅 입니다.
방탄소년단 진
이다영은 학폭 논란이 터진 이후
SNS 계정을 하나빼고 전부 삭제했습니다.
유일하게 남아있는 SNS 계정인
트위터에는
그녀의 사진과 방탄소년단 만 있습니다.
이전 이다영과 이재영이 함께한 인터뷰에서
팬들도 그것을 잘 알아서
방탄소년단 굿즈를 많이 선물해 준다고 밝혔습니다.
물론 그때도
결혼 사실을 숨겼었는데,
당시에는 농담으로 받아쳤던 이재영의 말 "있잖아'가
지금은 사뭇 다르게 들립니다.
임영웅
2020년 5월에 유튜브에서
이다영은 자신이 가수 임영웅의 팬이라는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영상편지를 보냈는데,
당시에는 팬으로서 적극적인 표현 정도로
큰 이슈가 되진 않았습니다.
거기에 이다영은 임영웅에게
사적으로 다이렉트 메시지(DM)를 보냈다고
밝혔는데,
이것이 이슈가 되며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이다영의 논란과 의혹이 알려지기 전 입니다.
물론 임영웅은 이에 답하지 않았다고
이다영이 말했습니다.
심지어 읽지도 않았다고 했습니다.
https://maybethere.tistory.com/2067
https://maybethere.tistory.com/2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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