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진숙
- ‘진실은 누구도 독점할 수 없다’
- 한지혁에게 강필호 감시 부탁
- 중국국가안전부+린웨이 통해 한지혁에게 정보제공
- 백모사와 협력중
- 피의 금요일로 추방된 요원들 포섭한 사조직 소유
- 백모사 강필호와 셋이 절친(등산사진)
- 박영주와 마지막으로 통화한 인물일 가능성 농후
- 가장 진실에 근접한 인물로 예측
이인환
- 해외파트 축소, 국내파트 강화
- 국정원장과 기싸움
- 정권, 권력가들을 위해 움직이는 십색기
- 한지혁/유제이 모두 국내파트로 불러와 포섭하려함
- 유제이에게 아빠팔아넘긴걸 도진숙이라고 알려줌
- 사실상 모든 원인제공한 인물로 추정
백모사
- 유제이/한지혁 모두 살려줌
- 도진숙과 협력관계(cctv 공유/ 같은차로 드라이빙)
- 실종이 아니라 도진숙에 의해 팔려감(살려준 걸 오해받은듯)
- 블랙요원리스트 장천우에게 받음
유제이
- 또 한지혁에게 숨기고 배신각
- 백모사 왈 ‘답을 먼데서 찾지마라, 가까운 곳에 있다’
- 아빠때문에 또 흔들릴 예정
- 신념이 없고 너무 단편적인 캐릭터라 안타까움
정용태
- 이인환이 승진안시켜줘서 불신중
- ‘누구편으로 나온건 아니니까’
- 사실상 파벌사이 갈등관계 다 파악한걸로 추정
- 강필호에게 자료주며 선택을 강요한듯(아군이냐 적군이냐)
강필호
- 너무많은 희생으로 자책중
- 플래닛 뒷조사
- 한지혁에게 총알받이로 희생당할뻔함
- 서수연과 호텔 제일 처음으로 가서 커플 사진찍은 놈
- 사실상 서수연의 남자중 서열 1위
- 역시나 다크나이트
하동균
- ‘괴물 잡으려다가 괴물이 되지마라’라며 걱정중
- 한지혁의 준비자료 열심히 전달중
- 사망플래그 냄새가 강함
플래닛
- 신수용 회장 : 상무회 PDA 메신저 개발
- 본인을 신화속 아르고스라 밝힘
- 한지혁을 예측밖의 아웃라이어라 칭하며 경계함
- 자유의지, 패턴, 빅데이터 분석 등 감시타워 역활
- 독과점, 개인정보 유출 등 카카오 모티브한듯
- 이미 한지혁 유제이 패턴과 이동경로 감시중
- 한국사회심리연구센터를 통해 정보 공작(대선 여론 조작)
- 내부고발자 박영주 죽인 흑막으로 예상
- 최일락 과장 살해관련 국정원 감찰프로젝트 협력추정
리동철
- 북한고위부부장
- 화양에서 장천우 백모사와 조우
- 아들 마약사건 협박을 빌미로 망명 취소되고 타살
한지혁
- 쥐새끼 김동욱인거 알아챔
- 기억이 갑자기 돌아오는중
- 액션은 줄고 두통장면만 많아짐
김동욱
- 외부(백모사)와 내통
- 망명을 취소시키면 국정원에겐 손해 / 백모사에겐 이득
(추측) 선양사건
- 선양사건을 주도한건 상무회
- 백모사가 리동철을 협박한건 망명을 말리려던 것
- 국정원과 상무회의 이득을 막으려는 백모사
- 리동철 사살(망명을 막는것) 동욱에게 지시
- 모자쓴 괴한이 총쏘는 시점과 총맞는 동욱 모두 같은 뷰
- 동욱이 먼저 지혁&경석을 정리하러 왔다가 역관광 당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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