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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3명 빼고
나머지 30명 가까이되는 헬퍼 댄서들 다 효진초이가 부른거였더라.
한명 한명 사진 다 찍어주고
감사하다고 손편지랑 디퓨저 선물 해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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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중
효진초이 24살때 부산에서 강사하다가 서울 올라와서
리아킴 수업에 한번 참가했다가
리아킴이 그때 자기가 짠 안무를 배우러 온 효진초이가 더 잘춰서
원밀리언 선생님 해줄 수 있냐고 제안했다고 함.
효진초이는 그때가 정말 꿈만 같았다고.
이번에 스우파 촬영하면서
너무 힘들때 리아킴을 생각하며
'아 나도 이렇게 기댈수있는사람이 있었지' 생각을했고
오히려 더 힘이났고 팀원들에게
힘이되어주겠다고 다짐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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