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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백모사 언급
린웨이와의 대화에서
린웨이 -
"그들 뒤에서 브레인이 있었어.
범죄자 위에 범죄자라고 할까?
호적에 등록되지 않은 자!"
황모술과의 대화에서
한지혁 -
"아무리 봐도 넌 아냐!
널 뒤에서 조종하는 인간이 따로 있을 거 같은데,
그게 백모사인가?"
호텔 창문에 비친 백모사
의도적으로 보여주는 손에 화상자국
유제이 아버지 사건과 백모사의 연관성
메모
국정원 요원
임무 중 납북사실 최초 보도
'동강일보' 고진기 기자
어떤 일을 계기로 중-북 접경지대 지하 세계로 흘러가 자신만의 세력을 구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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