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모립 999일
립제이 생일
제발회에서 프라우드먼 매력포인트
허니제이 라방
하니 = 허니제이
츤데레 노부부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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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대한민국의 댄서, 안무가, 교수, 댄스 트레이너, 사업가. 댄스 크루 PROWDMON의 리더이다.
예명
모니카 벨루치에서 따온 이름으로 의상 공부하던 시절, 은사님이 벨루치처럼 다양한 매력을 가진 사람이 되라고 붙여준 이름이라고 한다.
활동
고등학교 1학년 때 TV에서 우연히 가수 박진영이 진행하던 '영재 발굴 프로젝트'를 보며 춤의 매력을 알게 되면서 신촌의 한 댄스학원을 다니게 되었다. 이 때 부모님의 반대도 있었다고 한다.
패션디자인과에 진학을 하고 패션 회사를 다니는 중에도 꾸준히 춤을 추었다.
21살 때부터 댄싱팀에 들어갔고, 직장에 다닐 때는 평일에는 시간을 낼 수가 없어 팀원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주로 금요일 새벽부터 춤을 추기 시작했다.
패션 회사에서 열정을 갖고 일하였으나 힘든 만큼 보람이 느껴지지않아서 그만두고 댄스강사로 일을 시작했다.
처음 시작할땐 다이어트 댄스강사[5]로 시작하다 전문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 댄스 후배들을 위한 레슨을 했고, 유명 가수들과 작업하기도하고 대학에서 강의도 하게 되었다. 현재는 서울 홍익대 앞 댄스 스튜디오 사업을 하고 있는 댄서계의 CEO이다.
여담
같은 크루 립제이와 같이 산다. 립제이의 애칭은 순이.
립제이와 찍은 "내 친구 순이"1편 2편라는 브이로그가 스트릿우먼파이터 방영 이후 100만 조회수를 넘겼다.
리정과 친하다. 모니카가 운영하는 학원에서 강사로 있었다고 한다. 또한 리정이 모니카를 '마미'라고 부른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 방영 전 보아의 말을 끊은 모습으로 비판을 받았지만 정작 그 장면은 본방송에 나오지도 않았으며 오히려 노제가 끝까지 안무 동선과 동작을 마무리할 때까지 기다려주며 배려하는 모습이 나왔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메가크루미션 안무영상 에 대해 인스타그램에 직접 해석을 올려주기도 했다.
립제이
대한민국의 댄서, 안무가, 댄스 트레이너, 사업가. 주 장르는 왁킹이다.
입술이 예쁘다는 칭찬을 받아서 lip이라는 단어에 본명 조효원의 이니셜 J를 붙여 활동명을 지었다고 한다. 모니카가 리더로 있는 프라우드먼 소속이며 모니카와는 사업 동료이자 동거인이며 서로 운명이라고 부를 정도로 절친한 관계이다.
홀리데이인 왁킹, 와커스나잇 등 왁킹 대회에서 우승했고, 와커스 나잇, 힙합버스 나잇 등의 대회에서 심사를 한 경력이 있다. 100회 이상의 댄스 배틀에 참가했다. 유튜브에서 미친듯한 춤 실력과 센스로 관객들을 흥분시키는 레전드 댄스배틀이나 프리스타일 영상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한 댄서들은 립제이를 배틀러, 댄서들의 댄서, 댄서들의 선생님이라고 칭했다.
프라우드먼의 리더 모니카와 함께 OFD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특징
어렸을 때 한국무용을 배웠다고 밝힌 바 있는데, 그 때문인지 립제이의 무브는 유독 한국무용 특유의 제자리돌기 턴이 자주 등장한다. 보통 왁킹 댄서들이 상체위주의 무브를 많이 보여준다는 걸 생각하면 특이한 케이스.
왁킹이 유독 포징을 강조하는 장르지만 립제이는 그 중에서도 군계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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