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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의 간판선수인 지소연은 59골로 남여 축구국가대표팀을 통틀어 A매치 최다골 신기록을 수립했다. 이는 기존 최다골 기록인 차범근을 넘어서는 기록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8위인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은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예선 첫 경기에서 랭킹 125위 몽골을 상대로 12골차 대승을 거두었다.
여자 아시안컵 예선은 A~H 조 1위 8개 팀에 본선 진출권이 주어진다. 승점 3을 딴 한국은 E조 1위로 올라섰고, 오는 23일 우즈베키스탄과 예선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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