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은, 윤석열 검찰 고발사주 의혹 제보자 논란 :: 외시경실
본문 바로가기
⏱ 이슈/🚨 사건 사고 논란

조성은, 윤석열 검찰 고발사주 의혹 제보자 논란

by 두용이 2021. 9. 9.
반응형

 

조성은은 자신의 페이스북 전체공개 포스팅으로 9월 8일 입장 발표를 했다. 국민의힘 일각에서 자신을 검찰 고발사주 의혹의 제보자로 의심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자, 공개적으로 자신은 제보자가 아니라고 밝혔다. 조성은의 페이스북 포스팅을 보면, 자신을 윤석열 검찰 고발사주 의혹 논란의 "공익제보자A라고 몰아가며 허위사실을 이야기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

 

윤석열 검찰 고발사주 의혹 논란

TV조선 사회부장 출신 이진동 기자가 2021년 6월 21일 창간한 인터넷매체 뉴스버스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의 검찰총장 재직시절 검찰이 지난해(2020년) 총선을 앞두고 당시 미래통합당( 국민의힘) 측에 범여권 측 주요인물들에 대한 형사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http://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417 

 

[단독] 윤석열 검찰, 총선 코앞 유시민·최강욱·황희석 등 국민의힘에 고발 사주 - 뉴스버스(Newsve

뉴스버스는 2022년 3월 9일 치러지는 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판단을 돕기 위해 여야 각 유력 주자에 대한 검증 차원의 취재와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뉴스버스는 이편 저편 누구의

www.newsverse.kr

 

윤석열 전 총장의 최측근 손준성 검사(당시 대검수사정보정책관)가 같은 검사 출신인 국민의힘 김웅 의원에게 여권 인사들의 이름이 담긴 고발장을 전달했다는 것이다. 뉴스버스가 증거로 제시한 고발장에는 고발하는 사람의 이름은 비어 있고, 고발 대상에만 이름이 들어가 있다. 고발 대상란에는 최강욱, 황희석, 유시민, 뉴스타파 소속 기자들까지 총 11명의 이름이 적혀져 있으며, 해당 고발장의 수신처는 대검찰청 공공수사 부장으로 되어 있다.

 

 

조성은, 윤석열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

 

조성은, 윤석열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

‘윤석열 고발 사주 의혹’의 제보자로 지목된 바 있는 조성은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이 본인이 공익제보자이자 제보자임을 시인했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

maybethere.tistory.com

 

반응형

댓글


TOP

TEL. 02.1234.5678 /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