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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북이 도착했어요.
책이 얇아서 그런가 조금 꾸겨진 상태였네요.
가격은 적당했던 거 같고,
생각보다 배송도 나쁘지 않았어요.
소책자여서 뽁뽁이 포장이었어요.
내용은 포인트를 아주 잘 살려서 술술 읽힙니다.
책자에는 도쿄올림픽 부분이 더 추가되어 있어요.
+
장편으로도 충분히 나올 수 가능성이 있어 보여요.
1. 김수지 선수와의 만남 : 초반부
2. 김수지 아버지 감독님과의 만남
3. 작은 키 이야기
4. 갑자기 자란 키
5. 고등학교 시절
6. 흥국생명 시절
7. 일본 시절
8. 터키 시절
9. 국가대표
10. 국가대표 주장 : 캡틴 킴
11. 중국 시절
12. 올림픽 출전
13. 중국 시절
14. 양수진 선수와의 룸메 이야기
생각나는 것만 적어도 10권은 거뜬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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