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분석) '검은 수염' 로저 :: 외시경실
본문 바로가기
⏱ 이슈/만화 애니 웹툰

(원피스 분석) '검은 수염' 로저

by 두용이 2021. 8. 29.
반응형

'검은 수염'이 없는 티치

 

흰수염 해적단 시절의 티치는 수염이 없었습니다. 

맨얼굴인 그가 나중에 콧수염보다 턱수염이 많이 나서 검은 수염이 비로소 보이게 됩니다.

 

 

'검은 수염'이 없는 티치의 해적기

 

더군다나 티치의 해적기는 '검은 수염'을 표현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해적기는 그 해적단 선장의 특징을 표현하는데,

티치의 해적기는 그의 특징을 표현한 것이 맞지만

'검은 수염'이라는 특징은 살리지 않은 해적기임을 알 수 있습니다.

 

'검은 수염' 해적기

'검은 수염'을 표현한 해적기는 로저의 해적기입니다.

 

 

실제로 그는 멋진 검은 콧수염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별명으로 많이 불리는 원피스 세계관에서 (일부러 겠지만)

지금까지 '검은 수염' 로저라고 불린 적은 없었습니다.

이보다 대부분 '해적왕' 로저라고 불렸습니다.

 

골드 로저

혹은 '골드' 로저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이는 Gold. D. Roger,

우리말로 하지면 골드 D. 로저로 그 스스로가 본명이라고 했습니다.

'골드'는 D를 지우기 위한 정부에서 부르는 이름입니다.

 

'검은 수염'으로 불리길 원하는 티치

 

흰수염의 배를 빠져나온 티치를 쫓는 에이스는

"'검은 수염'을 자칭하고 다닌다고 하던데"라고 말합니다.

이는 티치의 원래 별명이

'검은 수염'이 아님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흰수염의 배에서 초인계 최강의 열매인 '어둠어둠 열매'를 먹고 도망친 이후

'검은 수염'이라는 별명을 스스로 떠벌리고 다닌 것이 됩니다.

 

 

과거 '검은 수염'이라는 별명의 원래 주인을 알고 있을 샹크스는 

바로 이 별명으로 티치를 부르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반응형

댓글


TOP

TEL. 02.1234.5678 /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