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연경 선수의 선수생활에 있어서 절대 빼먹어선 안될 선수 중 한명이다.
6년간 같은 팀으로 가족같은 사람으로 기쁠때나 힘들때나 함께한
김연경 선수가 의지를 많이 했다고 하는 제일 친한친구
터키진출 첫해 루키시절
왼쪽부터
나즈(터키국대) 에다(터키국대) 파비아나(브라질국대) 김연경(대한민국국대)
흥국과의 계약문제로 마음고생 심했을때도
에다선수가 자신의 블로그에 쓴글 중 일부
기쁨의 순간 함께 여러번 들었던 우승 트로피
6년간 함께한 팀을 떠날때까지
많은 순간들을 함께한 소중한 존재
둘이 세레머니 중
경기스타일이 김연경 선수와 비슷하고
아주 파이팅 넘치고 투지있음
원정나가면 둘이 룸메
이외에 터키란 나라가 김연경 선수가 오랫동안 있던 곳이어서
터키국대 감독과 다른 같은 팀이었던 선수들까지 잘 알지만
에다에 대해서 간단하게나마 따로 소개하고 싶었음
둘이 만나는거 자체가 괜히 찡함
출처 - 나무위키 <에다 에르뎀>, 더쿠 <김연경과 함께 있는것 자체가 찡하고 몽글몽글한 터키선수>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