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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들린다" (60분) 지브리스튜디오 제작
이미 아는 분들은 많지만 지브리 영화라면
"센과치히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 "원령공주" 뿐 아니라 이런 숨은 명작도 있죠
물론 길이가 길지않아 다양한 스토리를 내포하고 있는 건 아니지만
마음속 한켠의 추억을 회상시켜주는 기분좋은 영화입니다
러닝타임이 길지않아 주말에 잠깐 머리식힐때 봐주면 여운도 남아서 참 좋죠.
마지막 장면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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