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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대표팀 3위로 막차탄 막내들이 혼성 대표팀으로 뽑힌 이유
김제덕 안산
각각 3위로 대표팀 막차탔던 막내들
도쿄도착해서 각자 성별 랭킹라운드 예선 1위해서
성적으로 칼같이 끊어서 혼성대표팀됨
메달 한번 더 노릴수 있는 기회여서 공정하게 성적으로 기회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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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타일
아기사자같이 에너지 넘치는 김제덕 (17세, 남)
차분하고 이쁘고 멋있는 안산(20세,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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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수여
일본에서 높이올라가는 태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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