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역사' 카테고리의 글 목록 (2 Page) :: 외시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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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역사34

77년만에 밝혀진 안네 프랑크 밀고자 안네 프랑크 밀고자 전직 FBI 요원과 역사학자 등으로 구성된 조사팀이 '안네의 일기' 저자인 안네 프랑크를 나치에 밀고한 사람이 네덜란드 출신의 '아놀드 판덴베르그'라는 사람인 것을 밝혀냄 이 사람도 유대인이었고 가족들을 구하기 위해 프랑크 가족을 밀고했다고..... 이 사실은 안네의 아버지인 오토 프랑크도 알고 있었고 아놀드 판덴베르그는 1950년에 사망했다고 함 +) 이제보니 기사에 원래 나치 앞잡이였다는 내용이 써 있었음 2022. 1. 18.
6.25 전쟁 바로 알기 2022. 1. 15.
박병선 선생님, 직지심체요절과 외규장각 의궤 연구 서양학자들의 자존심을 뭉갠 한국 여성이 내뱉은 한마디.jpg 박병선 선생님 직지심체요절 발견 1967년 프랑스 국립도서관의 사서가 되어 스승 이병도의 당부에 따라 외규장각 의궤를 찾아다니던 중 우연히 직지심체요절을 발견해 1972년 직지심체요절이 요하네스 구텐베르크의 42행 성서보다 78년이나 앞선,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로 인쇄된 책임을 입증하였다. 당시 직지는 프랑스 국립도서관 내에서 방치되어 있었고, 박병선 박사가 직지를 발견해 알리자 "말도 안 된다"며 무시를 받았다고 한다. 박병선은 혼자서 스스로 직지가 최초의 금속활자본임을 입증해야 했다. 당시 직지심체요절에 "이 책은 청주 흥덕사에서 인쇄되었다"고 명시되어 있었으며, 때마침 청주시에 택지 공사 도중 발견된 한 절터에서 관련 유물들이 발굴되어 절.. 2021. 12. 4.
클레오파트라 얼굴 복원도 클레오파트라 얼굴 복원도 클레오파트라는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인데 이 왕조는 알렉산더왕의 후계로 이집트계가 아니라 그리스계라 백인계열에 가깝습니다. 특히 이집트의 파라오는 남녀 모두 파라오였기 때문에 혈통에 매우 집착했고 이는 끊임없는 근친혼으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클레오파트라도 순혈 그리스인의 피를 거의 유지했다고 봅니다. 2021.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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